강한구 백의초 교장 “농촌마을과 성장… 풍부한 감성·건강미 넘치는 어린이 양성 노력”

“백의초등학교는 학교 인근의 한탄강처럼 보다 멀리 큰 교육을 지향하는 소규모 농촌학교입니다.”
강한구 백의초등학교장이 전한 말이다.

강 교장은 “백의초는 소규모 농촌학교로서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전교생 스쿨버스 통학 및 돌봄을 실시해 하루 종일 전교생 돌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더보기

이런 삶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를 만나다

이 사람 덕분에 어렵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했던 ‘수학’을 다시 보게 됐다는 분들 많습니다.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큰 영예죠.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