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브랜딩’ 국도형 작가,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올바른 시장이해 필요
2022년 4월 26일 출간 된 경제/경영서 ‘퍼스트브랜딩(떠오름 출판사, 저자 국도형)’이 7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떠오름 출판사가 온라인으로 주최한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를 만나다
이 사람 덕분에 어렵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했던 ‘수학’을 다시 보게 됐다는 분들 많습니다.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큰 영예죠.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인터뷰-강철식 씨] 아날로그 감성 깨우는 ‘추억의 라디오방’
요즘 대전 서구 정림동 주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도심 속 한적한 골목 한 귀퉁이에 ‘동네 사랑방’이 생겼기 때문이다. 잠시 엉덩이 붙이고
박찬호 산림관제실장, “진화헬기 출동에서 복귀까지 책임진다”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원천이다. 산림항공본부는 그 원천의 중심을 지킨다. 365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종사·정비사·공중진화대원·지원부서 등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된다.
“스타트업 생명은 속도” 이수지 띵스플로우 대표 인터뷰
요즘 스타트업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겨울’ ‘빙하기’라는 말이 자주 오르내린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전 세계적으로 거액의 투자를 불러온 ‘유동성 파티’가 끝나면서부터다. 실리콘밸리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 “개방형 메타버스 생태계 지향…새로운 직업군도 등장할 것”
“컴투버스가 지금 만들고 있는 메타버스는 기존 플랫폼의 어떤 입점의 형태가 아니라 인프라스트럭처와 같은 역할을 해내는 것이죠.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보좌관 출신 이민경 행정사 “늘 새로운 현안 살피고 공부했던 경험…내 경쟁력 됐다”
“국회 보좌관은 ‘슈퍼 제너럴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보좌관은 사회 현안을 두루 살피면서 늘 새로운 사안을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것이 결국
강한구 백의초 교장 “농촌마을과 성장… 풍부한 감성·건강미 넘치는 어린이 양성 노력”
“백의초등학교는 학교 인근의 한탄강처럼 보다 멀리 큰 교육을 지향하는 소규모 농촌학교입니다.” 강한구 백의초등학교장이 전한 말이다. 강 교장은 “백의초는 소규모 농촌학교로서
“선수를 보는 게임단의 눈” – LSB 스카우터 심영보 팀장
e스포츠의 인기가 나날이 커지면서 e스포츠 업계에서 직업을 구하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e스포츠 분야에서 일을 찾다 보면, 어디서부터